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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12)
9/1 류근시인 'Summer Time' 겸공에서 낭독시

현실이 아물한 흑인이 자식에게 불러주는 역설적인 자장가였다고 합니다. 그 험한세상을 아이는 모르고 자랐으면.., 커서는 좋은 세상이 되었으면하는...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부모의 간절한 바램을 예기한것이 아닐까..... 우리 부모 모두의 마음일것 입니다...

시사 2023. 9. 1. 09:03
8/25 류근시인 겸공에서 '흔들리는 꽃'

몇년전에 눈떠보니 선진국이라는 말이 있었는데요. 그때는 아주 공감이 가는 이야기 였습니다. 요즘은 어떤가요? 요즘은 하도 답답한 이들이 많이 일어나서 술도 많이 마시게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생긴말 '눈떠보니 선지국'

시사 2023. 8. 25. 08:59
8/18 류근 시인 '예언서 2' 겸손은 힘들어 뉴스공장에서

이번 광복절 기념사에 대해 냉동 상태인 괴벨스가 다시 태어나 돌아다니는 것 같다. "시인에게는 삶과 죽음 우주의 섭리를 관통하느 우주의 예언자의 기능이 있다. 시대를 꿰뚤른 예언의 시 한편 소개한다."며 예언서2를 낭독 하였습니다. 우리시대 참 순수시인 류근 화이팅!

시사 2023. 8. 18. 08:39
8/11 류근시인 '그늘 만들기'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겸 공에서 항상 좋은 시를 멋들어지게 낭독해 주시는 우리 시대 순수 서정시인 류근 님... 오늘은 더운 8월에 갖은 일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우리 모두를 위로하는 시 한 편 낭독했네요.. 항상 때 묻지 않은 싱그러움으로 좋은 시 낭독해 주시는 류근 님... 파이팅!! 그늘 만들기 홍수희 8월의 땡볕 아래서면 내가 가진 그늘이 너무 작았네. 손바닥 하나로 하늘을 가리고 애써 이글대는 태양을 보면 홀로선 내 그림자 너무 작았네. 벗이여,이리 오세요 홀로 선 채 이 세상 슬픔이 지워지나요. 나뭇잎과 나뭇잎이 손잡고 한여름 감미로운 그늘을 만들어 가듯 우리도 손깍지를 끼워 봅시다. 네 근심의 나의 근심이 되고 네 기쁨이 나의 기쁨이 될 때 벗이여, 우리도 서로의 그늘 아래에 쉬어 갑시다.

시사 2023. 8. 11. 08:25
7/21 '내가 좋아하는 사람' 류근시인 겸공에서..

7월 21일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서 낭독한 시입니다. 매주 감성짙은 목소리로 좋은 시를 낭독 해 주시는데.. 항상 가슴 뭉클합니다. 변명이 너무 구차하다... 구차라는 뜻은 사전에 떳떳하지 못하고, 답답하고, 좀스럽다..라고 나와있다. '구차의 구자는 개가 다소곳이 않아서 주인을 바라보는 상영문자다' 주인을 보면서 생존을 의탁하는 모습... 현재의 변명이 이와 같다.. 순수 서정시인 류근 님 파이팅!

시사 2023. 7. 21. 08:23
음주운전중 도로에서 잠들어....천만원 벌금

음주운전을 하다 도로에서 잠들다 적발된 배우 곽도원 씨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제주지법 형사8부(부장판사 강미혜)는 최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약식기소된 곽도원씨에게 벌금 10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 곽도원은 지난해 9월 제주 한림읍 금릉리의 한 술집에서 지인 A씨와 술을 마신 뒤 제주 애월읍 봉성리까지 약 11㎞를 음주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곽도원은 A씨를 인근 A씨 집에 내려주고 귀가길 신호를 기다리던 중 잠이 들었습니다. 차가 도로를 움직이지 않자 수상하게 여긴 주민의 신고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당시 곽도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0.08%)을 웃도는 0.158%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곽도원 씨를 벌금 1000만 원으로 ..

시사 2023. 6. 20.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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