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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꽃을 든다

오늘은 시낭독을 두분이 나누어서 했습니다.

류근시인은 전반부를 낭독하다 울컥해서 읽지 못하자

후반부는 전우용님이 대신 낭독하게 되었습니다.

순수하고 감수성 강한 류근시인의 감성과 우리시대의 아픔이 합쳐져

저또한 울컥하게 됩니다..

류근시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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