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6월 9일 겸 공에서 류근시인이 얘기한 '못된 가시내 과부 중매 선다'라는 말은
굳이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을 해서 욕을 먹는다..라는 뜻입니다.
친정부 인사나 언론들이 후쿠시마 오염수가 안전하다고 하는 말을 빗대서
이야기했네요..
야릇한 매력의 소유자...
순수 서정 시인 류근... 파이팅!
반응형
6월 9일 겸 공에서 류근시인이 얘기한 '못된 가시내 과부 중매 선다'라는 말은
굳이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을 해서 욕을 먹는다..라는 뜻입니다.
친정부 인사나 언론들이 후쿠시마 오염수가 안전하다고 하는 말을 빗대서
이야기했네요..
야릇한 매력의 소유자...
순수 서정 시인 류근... 파이팅!